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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먹는 잔치국수
작성자
관리자
출처
노컷뉴스
작성일
2012.04.27
첨부파일

 


잔치국수의 면발은 예전부터 밀가루로 만들어 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은 밀가루가 흔한 재료지만 예전에는 흔하지 않은 식재료 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국수는 잔치 등과 같은 경사를 추가해주기 위해 방문한 손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귀중한 음식이었습니다.


 


 


 


 


 


조선시대가지만 해도 밀가루는 혼례 때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싼값의 밀가루가 수입이 되면서 잔치국수를 비롯한 밀가루로 만든 국수가


 


 


대중화 되면서, 현재는 잔치국수, 멸치국수, 장터국수로 불리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현재까지 잔칫날이나 결혼식 등에 빠지지 않는 잔치국수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답게 전통문화와 관련된 행사에도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사의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잔칫날 먹는 잔치국수 <노컷뉴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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