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값 급등·환율 리스크…식품업체 경영성적 줄줄이‘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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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대기업들이 지난해 부진한 경영석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과 같은 수익성 지표는
대부분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일부 밀가루 업체는 아예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곡물값 급등과 환율 리스크, 내수경기 부진 등
여러 악재가 맞물리며 수익성을 해친것으로 분석다고 합니다.
대한제분은 영업이익은 28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되었고
당기순이익도 24억원으로 93.1%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97% , -125% 라고 합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곡물값 급등,환율 리스크...식품업체 경영성적 줄줄이 'F' "
<헤럴드 경제,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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