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사업의건전한발전과 국민건강및식생활문화 향상에 최선을다하고있습니다.

제분관련뉴스 - 제분관련뉴스를 통해 언론보도된 제분관련 뉴스 및 기관의 공고문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제분관련뉴스
밀가루에 표백제를 쓴다고? 그건 옛말
작성자
관리자
출처
이데일리
작성일
2012.08.01
첨부파일

1970년대의 어렵던 시기부터 빵, 수제비 등의 다양한 음식으로 우리 국민들 곁에 함께해온 밀가루.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렇게 우리 삶을 지켜주던 밀가루가 루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요한 루머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밀가루는 표백제와 방부제 덩어리다.
 


 


껍질과 씨눈을 제외한 하얀색 알맹이만 곱게 빻은 밀가루 입자가


 


 


빛을 반사해 하얗게 보이는 데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두 번째, 밀가루는 영양가가 없다.


 


 


밀가루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과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베타클루간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밀가루는 모두 수입산이다.


 


 


국내 밀가루의 95%는 안전성 검사가 철저한 미국, 캐나다 등에서


 


 


가장 높은 등급으로 선별된 밀을 국내에서 가공한 제품입니다.


 


 


 


 


기사의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밀가루에 표백제를 쓴다고? 그건 옛말 <이데일리, 7월 6일>

이전글
[외부칼럼]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국내 제분기술
다음글
'제 2의 국민 식량' 밀을 확보하라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