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 포럼 주최로 열린 '글루텐 바로보기' 심포지엄에서

일발인들은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지나치게 기피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합니다.

한편, 기사에서는 셀리악병 '짝퉁'도 있다고 언급하며,

글루텐에 대한 면역 반응, 셀리악병 혈청 검사 등 모두 정상이지만

밀가루 음식을 먹은 뒤 소화가 안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비 셀리악 글루텐 민감성' 환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공포는 과장… 분식 겁내지 마세요"

10월 2일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