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업체에서는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글루텐 프리 제품을 선전했습니다.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건강해진다는 메시지로 소비자의 심리를 흔들었지만,일반 제품과 비교하면 열량 측면 등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이화여대 권오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글루텐과 비만에 대한 관계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실상 그것에 대한 근거 자료가 많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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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프리’ 인기…다이어트 효과는?"
9월 27일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