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앤 특별 기획 ‘푸드 패티즘’에 밀가루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점차 음식에 대한 과신과 불신으로 이어졌다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식재료 8가지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내용입니다.

그 중 밀가루에 대한 오해로,

밀가루의 하얀 색깔은 표백제가 아니라 하얀색의 배유 부분만 제분하기 때문이며,

또한 밀가루는 건조한 곡물이라 밀 수입 과정에서 농약은 사용하지 않아도 상할 염려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루텐이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 역시 오해라며 건강한 사람들에게 글루텐은 셀리악병 발병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푸드 패디즘 사례 8가지 / 뉴트리앤 2016.01

1월호, 뉴트리앤(nutriand)